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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ionship ◆

◆ 페어: 잭 파우스트

" 잭, 가요! "

일방적인 단짝 친구. 정신 차려보니 파트너가 되어 있었다.

조금 까칠하지만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제 성격을 잘 받아주는 것 같아 더욱 의지하고 있다. 여담으로 화장실은 꼭 잭과 함께한다.

로즈 B. 블로썸


" 우리 여기 갈까요? 저기도, 저어어어기도~ "

딸기 케이크 위에 올려진 딸기 한 조각을 얻어 먹은 뒤 급격히 신뢰도가 높아져 로즈를 따르고 있다.
로즈와 함께 디저트를 먹으러 다닐 때면 가끔 자신이 너무 많이 먹는가 라는 생각이 들어 그녀 앞에선 자제 하려고 노력 중.
디저트 취향이 비슷해 가게에 갈 때면 로즈를 찾곤 한다

카시어스


" 카시어스~ 카시어스 선생님. 오늘도 멋진 옷을 입고 계시네요! "

언젠간 반드시 배우고 싶은, 인생 패션을 가진 멋진 선생님.
종종 선물하는 옷도 꼬박꼬박 입어주기에 그에대한 신뢰도가 높은편.
우상이라 생각하는 인물 중 손에 꼽는다.

트릭시 쇼크


" 트릭시가~ 좋아하는~ 도박~ 게임~ "

그녀가 도박과 내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난 뒤 어쩌면 취미가 맞을지도 모르겠다며 짧고 굵은 내기를 하곤 했다.
그레인은 트릭시만 보면 뭔가 내기를 해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이며
어쩔 땐 지치고 힘들지만 중독성 하나로 내기를 진행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도 있었다.

아벨 휴스턴


" 편하게 먹자구요, 죽을 일도 아니잖아요? "

식당에서 서로 맞은편에 앉기라도 하면 그들 사이에 묘한 기가 흐르기 시작한다. 둘 다 엄청난 대식가라 가끔 식당에서 밥값내기로 대결을 할 때가 있는데, 둘다 먹다 지쳐 쓰러지면 식당 주인이 자연스레 양쪽의 지갑에서 밥값을 계산한다. 사장 입장에선 언제나 반가운 손님.

듀크


" 오늘도 사랑으로 보살펴 드릴게요~ "

그는 까칠한 사람들에게 유독 사랑을 표현한다.

사람은 누구나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까...

내심 듀크가 자신으로 인해 사랑전도사가 되길 바라고 있다.

신카이 류세이


" 어... 여기에 바르는 거 맞죠?  (마스카라를 입술에 발랐다.)
전부터 신기해 했으나 이에 대한 기본 지식 조차 없었기에 화장을 하고 다니는 신카이에게 작고도 큰 도움을 요청한다.
타인에게 해주는 화장은 서툰 신카이였지만 그에겐 엄청난 화장 고수로 보일 뿐이다.

코튼캔디


" 아악..! 잠깐, 잠깐만요!! 내 딸기..! "

이것저것 편한 구석이 많아 평소엔 친하게 잘 지내지만 디저트만 보이면 서로 뺏어먹기 바쁘다. 딸기 생크림 케이크 위의 딸기를 빼앗길 때면 세상에서 가장 절망적인 사람이 되곤 한다. 그렇다고 해서 가만히 당하고만 있을 그레인이 아니기에.. 마시멜로우를 뺏어먹는 것과 같은 소심한 복수를 시전한다. 그는 코튼캔디와의 사소한 사건 하나하나도 나름 즐거워 하고 있다.

장 후웬


" 선생님을 만나 뵌 후로 개 짖는 소리도 못 듣는 병이 생겼어요... "

작은 사건사고로 인한 잦은 보충 수업으로, 늘 만나 뵀던 선생님.
그 당시 기억 때문에 강아지 소리만 들어도 동공이 덜덜 떨린다.
개 짖는 소리 듣는 것도 힘들다 했더니 웬 강아지 인형을 선물 받았는데 그것에 더욱 공포를 느끼고 있다.

오딘


" 과연 방금 먹은 게.. 제게 있어 과식일까요? 걱정 말고 주무세요- "

불면증 완화를 돕겠다고 나섰다가 오딘으로부터 어쩌다 몇 번 받은 간식으로 인해 밤만 되면 오딘 앞에서 먹을 것을 찾는 등 수상한 행동을 보였다.
물론 잠 못이루는 오딘을 볼때면 따뜻한 우유를 끓여주며 챙기기도 한다.

·  양쪽에 하얀색 귀걸이를 끼고 있다.

·  입가에 점이 하나 있다.

·  분홍색 반곱슬머리, 보랏빛 눈동자와 리본이 인상적.

◆ Appearance ◆

◆ Demon Weapon ◆

·  세로 127cm의 요술봉처럼 생긴 둔기.

·  큐트하면서도 도발적 섹시함이 느껴진다.

·  공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무게가 굉장히 무겁게 느껴져 들 수 없다.

◆ Rumor Of Character ◆

 " 변태냐.. 기분 나쁘다고... " 

· 능글맞은 성격에 틈만 나면 상대를 향한 사랑 표현이 열렬하다.

· 애교가 많지만 상대가 불쾌해 한다면 자제할 줄은.. 알겠지.

" 그 x끼, 케이크 위에 올려진 딸기 뺏어 먹었다고 나라 잃은 표정을 지었어. "

· 표정에 모든 게 드러나는 성격.

· 큰일엔 덤덤하지만 의외로 작은 것에 상처를 쉽게 받는다.

· 큰일, 작은 일에 대한 기준은 애매모호. 평소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듯.

· 생각 없어 보이는 것과 달리 작은 것 하나하나도 깊게 신경 쓰고 있다.

· 상대가 잘못을 저질러도 다른 기분 좋은 일이 생기면 금방 잊어버리는 단순한 면이 있다.

 

" 산만하긴 하지만~ 나-름- 성실한 녀석이죠. 가끔 보이는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 항상 싱글벙글, 반쯤 붕 뜬 상태의 가벼운 이미지에 비해, 의외로 진지해 보일 때가 있다.

· 놀 땐 놀고 집중할 땐 집중하는 타입.

 

 

" 화장실 쫓아다니고, 고집 피우고, 칭얼거리고. 하, 파트너만 아녔어도... "

· 미움받을 정도는 아니지만 여기저기서 그에 대한 불만이 속출이다...

· 무언갈 요구하거나 성가시게 조르는 경우가 허다해 주변 사람을 귀찮게 하는 편

· 혼자 있는 것을 외로워해서 남과 함께하는 것을 좋아한다.

" 인생의 처음과 마지막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

· 그의 마음은 온통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 주변을 사랑하며 자신이 사랑받는 것 또한 좋아한다.

· 평범한 연인 사이에서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종류의 사랑. 스토르게(storge).

즉, 우애와 같은 사랑.

친한 동료 A 

(아마도) 친한 동료 B

까마득한 선배 C

잭 파우스트

본인

◆ Other ◆

·  취미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애칭 만들어주기.

  벽이나 바닥 등에 분필로 낙서하기.

· 대식가

  배부름을 모른다.

· 좋아하는 것

  디저트 중에 딸기 생크림 케이크를 가장 좋아한다.

  하얀색, 보라색을 좋아한다.

· 무서워하는 것

  촉수 달린 것이라면 뭐든 별로지만 그중 오징어를 제일 무서워하며, 해산물 대부분을 사랑하지 못한다.

            영혼의 모양                                        영혼의 공명

 

 

 

 

 

 

 

 

 

 

 

 

 

 

 

 

 

 

 

 

 

모든 결말의 끝은 사랑이에요.

그레인

Grain

· 나이: 23세

· 성별: 남성

· 신장: 185.1cm 

· 체형: 대체로 슬림하지만

           약간의 근육이 자리 잡혔다. 

· 국적: ??

· 학생

Stell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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