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Relationship ◆

◆ 페어: 카스가이 오리온

" 영감님! 나 오늘은 마시고 들어갈거니까 찾지마!! "

트릭시 쇼크는 본가(미국에 위치)에서 성인이 된 후 독립했으나

오래 전 빈털털이 신세가 되어 쫓겨나게된다.

그러나 어느날 우연히 극적으로 오리온을 만나게 되는데..! 그녀의 운명은..! 갈곳없는 신세인지라 오리온의 집에 가자는 제안을 덥석 수락했다!

룸메이트 사이! 

그레인


" 캬하하하학!!!! 그레인은 꽤 짜릿한 녀석이야!!!!! "

그레인과 기분전환 겸 짜릿함을 찾는 탐구활동(?)중 하나로

크고 작은 내기를 하고있다!!!!! 진 사람은 이긴 사람이 정해주는 벌칙 수행을 해야하지만 괜찮아 그것도 짜릿하니까!! 그

레인과의 승부는 언제나 짜릿하니까 언제든지 환영이라구!

챵 리화


" 캬하하하핬!!!! 엄청 짜릿한 트릭시 택시라고 공주님!! "

첫 만남부터 대뜸 리화를 업어버린 전적(...)이 있다.

그것도 그냥 업은게 아니고 업고 이리저리 달리기까지!(엄청 실례였다!)

그러다 발전해서 리화가 지시하면 그 장소까지 업어다 이동시켜주는 묘한 관계가 되었다! 

·  챙이 넓은 검정색 플로피햇에 뿔머리.

 비교적 가벼운 차림새를 하고있으나 바닥에 끌릴만큼 긴 리본을 뒤에 달고있다.

·  머리카락은 허벅지중간까지 오는 아주 긴 생머리. 머리카락은 검정/청색의 투톤. (머리의 안쪽은 검은색이다!)

 스커트안에는 (다행히도) 속바지를 입었다. 신고있는 하이힐의 발목 스트랩은 금속의 뱀모양.

 높이가 꽤나 높다. 

◆ Appearance ◆

◆ Demon Weapon ◆

 

 

 

 

 

·  날의 길이는 70cm 정도. 

·  또한 수수한 디자인으로 되어있는 다른 우치가타나와 달리

 검집이 단단하고 윤광이 나는 요란한 재질로 되어있다. 

·  또한 칼집에 묶이는 끈인 시게오가 매우 실용성없어보이는 리본장식으로 되어있다. 

​트릭시 쇼크

Trixie Shock 

· 나이: 22세

· 성별: 여성

· 신장: 175cm(힐 높이 5cm)

· 체형: 50kg

· 국적: 미국

· 학생

◆ Rumor Of Character ◆

 " 그 놈의 술! 술!!! 술!!!! " 

· 정말 구제할 길이 없는 엄청난 술고래. 주량은 말 할 필요도 없고 본인 자체도

워낙 술 없이는 못 사는 몸이라 365일 몸에 알코올이 투여되어있는 채로 산다.

· 취미는 술집에서 술값을 걸고 내기를 하는 것. 그러나 내기의 승패가 가려진적은 의외로 많지않은데,

이것은 귀신같이 술내기 소식을 들은 카스가이 오리온이 깽판을 치며

트릭시를 데리러 (정확히는 끌어내려고) 오기 때문.

 

" 나는 그 여자랑 같이 다녔다가 진짜 죽을뻔 한 적이 한 두번이 아냐! "

· 스릴 만능 주의자!! 인생은 짜릿함을 즐기기 위해 사는 것.

어떠한 행동 (말도 안되게 무모하더라도 OK) 도 일명 짜릿하다면 무작정 해버리는 편.

게다가 비이상적으로 대담하고 겁이 없는 성격이 이에 불을 붙였다. 

" 전 그녀가 공부하는 모습을 1초도 본 적이 없어요. "

· 머리가 나쁘다. 듣고도 뒤돌아서면 잊어버린다. 

" 쇼크? 아주 좋은 아이지! "

· 친화력이 좋은 편이라 상대를 가리지 않고 먼저 다가간다. 친해지기도 금방 친해진다.

우리는 만난지 3초가 되어도 마음만 맞는다면 영혼의 베스트 프렌드가 될 수 있어! 

 

카스가이 오리온

(오래 전 연이 끊긴)

친구 A

같은 반 학생 B

술주정뱅이 E

◆ Other ◆

·  몸으로 하는 것은 일단 뭐든 중간 이상은 간다. 체력도 좋고 유연한 체질.

 꽤나 높은 힐을 신고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격한 스포츠도 가리지 않고 즐기는 편.

   (본인이 말하기를 이 편이 운동화보다 100배는 더 짜릿하다고 한다! 확실히 육체적으로는 발이 짜릿짜릿하게 아플거같긴하다. ) 

·  미국인이지만 그녀의 장인 덕분에 일본어를 조금 배웠다. 뜨문뜨문 흘러가듯 배웠기 때문에 존대어는 전혀 할 줄 모르며,

 어순도 이상하게 하는 둥 정말 정말 조금 할 줄만 안다. 또한 1인칭은 오레이다. 

·  내기나 도박을 좋아한다. (이유는 물론 짜릿해서이다.) 승부욕도 높은 편이라 한 번 불붙으면 승부가 날 때까지

 열심히 하는데 의외로 운으로 승부를 봐야하는 내기나 게임에선 이기는 경우가 별로 없다.

 운도 없는데 눈치도 별로 없어서 잘 속아 넘어간다.

캬하하하학!! 짜릿하지!?!?

Stellar -
00:0000:00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