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Relationship ◆


◆ Rumor Of Character ◆
" 눈앞에 악인 두고 악인이 어딨으시냐고 물어볼 땐 띵했지. "
· 멍청해 보일 정도로 타인을 믿는다.
· 악인인지 잘 알아채지도 못할 만큼 다른 사람의 악의에 둔감하다.
" 아... 그 호구? "
· 남이 시키는 걸 잘한다. 남들 눈엔 속셈이 빤히 보이는 말도 알아채지 못한다.
· 분위기 파악도 잘 못하지만 어찌됐든 활기찬 성격으로 무마한다!
" 걔가? 걔 벌레도 못 죽인다고~ "
· 생명존중을 너무 마음에 품고 살아왔다. 그 탓에 벌레 한 마리도 죽이지 못한다. 부
엌에 거미가 들어왔을 때 자연에 돌려보내 주고 오느라 집에 불 지를 뻔한 적도 있다.
· 입학 초부터 반년 전까지도 늘 어리바리하단 이유로
현재의 파트너를 만나기 전까지 파트너 여럿과 합을 맞추다가 깨지길 반복했다.
" 싹싹하지! 부탁한 것도 잘 해다 주고. "
· 그리 배웠기 때문에, 어른에겐 기본적으로 인사하는 습관이 배어있다.
예의를 갖추는 데엔 한없이 어색하다. 일단 어른이니까!!!
" 웬만하면 기죽을 상황에도 안 죽어. 좀 끈질기다고 해야하나… 밝아. 씩씩하고… 좀 성가시긴한데 나쁘진 않아. … 그리고 밥을 잘 해줘. "
· 밝고 씩씩하다! 끈기있다.
항상 앞일을 낙천적으로 전망하고, 나쁜 일이 있어도 극복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 칼을 잘 다뤄 요리에 능숙하다. 늘 솔에게 요리를 해준다
동급생1
동급생2
전 파트너
과일가게 사장님
솔

◆ Other ◆
· 뛰어난 장인을 많이 배출해온 것으로 유명한 파베르가 출신이다.
그런 출신인 것 치곤 처음 1년동안 NOT 클래스 였으며 EAT 클래스로 승급할 수 있을지 우려될 정도였다.
그러나 솔을 만난 시기 쯤에 친누나로부터 [똑바로 안 하냐 뒤질래?] 라는 전보를 받게되고,
친누나가 무서워 반년 전쯤부터 열심히 뛰어다닌 결과 EAT 클래스로 승급하게 되었다.
· 예전엔 무기와 파장이 잘 맞지 않아 손에 화상을 자주 입었다.
무기가 뜨거워져도 놓지 않겠다고 계속 붙들었어서, 그 탓에 심한 화상도 여럿 생겼다.
· 사무전에 입학한 초기엔 완전 녹색머리였었다! 머리카락이 자라며 본래의 머리 색이 내려왔다.
· 차를 마실 땐 각설탕을 두 개 정도 넣는다. 아침엔 계란을 꼭 먹는다. 점심엔 과일이 있어야 밥을 먹는다.
저녁엔 후르츠 펀치를 만들어 마신다. 밤엔 조깅을 한다.
일상을 유지하는 것에 지치지 않으며 오지랖이 넓어 남들 배고프다 하면 뭘 먹이려든다.
아침에 솔에게도 매일 운동가지 않겠냐고 물어보지만, 늘 거절된다.
· 곤충을 굉장히 좋아한다! 현재 입고있는 옷도 원래 매미 날개 부분은 없는 것이었는데, 본인이 개조했다.
다양한 곤충을 관찰하는 취미가 있으며, 사진도 찍는다.



-따라서! 그러므로! 위와 같은 연유로!
그런 사정으로 인해! 앞서 말한 대로!
나에게 맡겨준다면 좋겠어!!!!
◆ Status ◆


· 나이: 18세
· 성별: 남성
· 신장/체형: 180cm / 마른 근육
· 국적: 영국
· 학생
카페인 파베르
Caffeine Fab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