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등 뒤에 必勝(필승) 이라는 한자가 적혀 있다. 어딜 봐도 기합 넘치게 불량한 디테일. (..)
· 눈썹이 없다.
◆ Appearance ◆
제트 코스터
Z. KOSTTER
· 나이: 19세
· 성별: 남성
· 신장: 181cm
· 체형: 83kg, 다부진 체형.
· 국적: 불명.
매번 본인이 말하는 게 다르다.
국적을 밝히는 것을 장난쯤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
· 학생

◆ Rumor Of Character ◆
" 애 이름, 만화 주인공 이름으로 지을까 생각했었지만 지금도 괜찮지? "
· 폭주족 아버지는 아들에게 애니메이션 극장판의 이름을 지어줬다.
제목에 제트가 들어갔다나 뭐라나. 어릴 때부터 아들에게 열혈 타입의 만화 같은 걸 잔뜩 읽혔다.
덕분에 강한 근성과 정신력을 동경하고, 실제로 지켜내는 편의 인간으로 자랐다.
" 강직한 건지 성품이 고약한 건지 모를 사람일까요. "
· 이유 없는 호의를 자주 보여준다. 근처에 무거운 걸 들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본인이 심심할 때에는) 돕는다. 웬만해서 약해 보이지 않는다.
실제로도 장난 외에는 약한 소리를 하지 않는 타입. 생각나는 말은 필터링 없이 그대로 뱉는다.
막말하는 것 같지만 실제론 별 생각 없거나 호의에서 한 말. (..) 좋든 싫든 솔직히 말하는 편.
" 비둘기 꺼내는 형이다!! "
· 마술을 취미로 두고 있다. 가끔 심심할 때마다 근처에 있는 사람들에게 보여준다.
딱히 별 의미는 없고, 단순히 본인의 기술 자랑용.
" 저렇게 보여도 나쁜 앤 아닌데요…… 아마도… 아닌가… ? "
· 끝장나는 의리의 소유자. 본인 울타리 안에 있는 사람들만 챙기려는 경향이 강하다.
나머지는 알 바 아니란 식.
아버지
마을 주민
동네 꼬마
친구 A

◆ Other ◆
· 꽤 유명한 폭주족 부모의 밑에서 자랐다. 강단 있고 기합 들어간 성격은 부모의 영향인 듯 하다.
· 대부분 자신만만하고 여유가 넘친다. 본인 가치관을 심히 확신하고 있고, 이 외에 받아들일 생각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본인의 가치관, 본인의 행동들은 이미 자신 안에서 고민하고 굳혀 낸 결론인 듯.
· 유유자적한 것 같지만 할 때는 한다. 심할 정도로 한다. 기합을 넣어서! 역시 어릴 때 만화를 많이 본 영향이 큰 것 같다.
노력한다면 절반 정도는 만화 주인공처럼 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 욕설이 섞인 거친 말투를 쓸 때도 있지만 이것 역시 단순히 부모님의 영향.
실제로 욕하려는 의도는 없고, 집안 사람들의 말투나 말버릇 같은 것일 뿐이다.
· 어릴 때부터 근력 트레이닝, 체력 트레이닝, 기타 등등의 각종 훈련들을 계속해왔다.
이유는 역시 '만화 주인공처럼 근성 있게!' (...) 라는 생각 때문. 덕분에 신체 능력이 놀랄 만큼 우수하다.

◆ Relationship ◆


간단 명료! 이기는 쪽이 정의!

◆ Statu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