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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ionship ◆

◆ 페어: 메이

" 야, 어디 갈거면 말하고가! 걱정되잖아!!! 알겠냐!? "

준에게 있어 제일 가까운 사람은 메이라고 할 수 있다. 늘 혼자였던 자신에게 제일 먼저 손을 내밀어준 사람 또한 메이였으며, 그렇기에 '파트너' 라고 말하지만 '가족'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메이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뭐든 해주려고 하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서 틱틱거릴 뿐이지만.. 아마 메이가 없으면 사는 의미가 없다고 표현할 정도? 메이의 관한 일이라면 두팔 걷고 제일먼저 나서는 타입. 메이는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겠지만. 파트너든 가족이든 늘 곁에 꼭 계속 있고 싶다는 소망을 갖고 있는 준이다.

제트


" 너 입에 침은 바르고 말하니? 아, 이거 너 생각나서 가져왔다. 가지든지; "

처음엔 뭐하는 놈인가 싶었더니 대화 좀 나눠보니까 자신과 죽이 잘 맞는거 같다. 말도 잘 통하고? 무엇보다도 둘이 딱히 큰 의미를 두지 않기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덕에 오히려 급속도로 친해지기 좋았으며, 자꾸 뭔가 더 챙겨주게 된다. 어휴, 너도 은근 손길이 많이 가는 놈일세. 그래도 싫진않으니까 괜히 더 틱틱거릴 뿐이다. 티격태격해도 속으로는 친한 친구가 생겨서 기쁜듯한 눈치.

듀크


" 까탈레나는 오늘도 잔소리네~~~!~! 아! 화는 내지 말고~~ "

평소 그냥 자기 마음대로 움직여서인지 듀크에게 하루에 한마디씩은 지적받는거 같다. 하지만 자신은 그렇게 크게 생각하진 않는 듯. 그

저 얼른 이 상황을 넘어가려고 발버둥치는 느낌이다.

그렇지만 싫어하진 않아. 듀크에게 툭툭, 장난도 걸어보고 티격태격도 해본다. 그러면서 듀크가 까탈스럽다며, 까탈레나~. 하고 별명같은 애칭을 부르기도 하는 듯. 듀크는 마음에 들지 않는 눈치지만.

이러한 관계는 이상하게 친해보인다.

·  분홍빛이 나는 머리카락. 옆머리는 왼쪽이 더 길다.

·  눈은 삼백안이지만 핫핑크색을 띄고 있다.

·  왼쪽 눈, 코 사이에 점이 하나 있다.

◆ Appearance ◆

◆ Demon Weapon ◆

· 분홍색 삽. 메이가 덕지덕지 하트 스티커를 붙이고 리본도 매주었다. 

· 손에 있는 리본이 메이가 매준것.

  꽤나 단단해서 이곳저곳 유용하게 쓰인다.

​준

Jun

· 나이: 17세

· 성별: 남성

· 신장/체형: 180cm                                  69.5kg (마른편)

· 국적: 일본

· 학생

◆ Rumor Of Character ◆

 " 그 아이는 그렇게 안생겨선 맨날 슈크림빵만 찾아!" 

· 단 것을 좋아한다. 단 게 없으면 못살지경.

 

" 아, 걔.. 무기는 정말 부질 없어보이는데, 열심히 하더라."

· 자신이 다른 애들보다 약하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노력해서 힘을 키운 노력가.

" 근데 말은 또 그렇게 좋게하는 편이 아니지? 잘 챙겨주긴 하는거 같던데, "

· 애들을 대하는 법을 잘 모른다. 표현 방식이 서툴다.

말이 험하게 나갈지도 모른다.

" 그 학생은 좀 불량하긴 한데, 성적은 좋은 편이죠.

앞으로도 어떨지 기대되는 학생 중 하나기도 하고요. "

· 불량한 이미지와 다르게, 공부는 잘 하는 편.

선생님들에게 호의를 조금씩 갖고 있다. 

 

" 준은 멋져! 항상 약한 날 지켜주고, 틱틱대긴해도 매일 챙겨주고, 또... 이러니저러니해도 싸우는 모습 정말 멋있으니까!! "

근처 빵집 주인

동료 A

동료 B

선생님 X

​메이

◆ Other ◆

· 흉터

오른쪽 손등 ~ 손목까지 흉터자국이 있다. 언제 생긴 것인지, 지금보다 어렸을 때 생겼던것 같다.

꽤나 컸던 사고였는지 지금까지 흉터는 계속 있고, 아프지는 않다. 다만 보기 흉해서 리본이라도 매고 있는 걸지도.

 

· 말버릇

입이 조금 거친 편인데. 욕을 많이 하는 타입은 아니여서, 대신 '바보냐~?' ,  '멍청아!' 같은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

딱히 악감정이 있어서 그런건 아닌데, 그게 그만의 표현방법이었을지도. 그외에 ' 이 자식이.' , '젠장' 같은 단어도 자주 사용한 듯.

그 외엔 애들에게 친근하게 대할려고 노력하는지 어디서 배워왔는지 모를 ~니? 말투도 사용하는 것으로 추측.

(ex. 그랬니~? 밥은 먹었니?)

 

· 가족 관계

혼자 살고 있다. 가족과는 교류가 없어보인다.

 

· 좋아하는 것 / 싫어하는 것

슈크림 빵, 소프트 아이스크림, 반짝 거리는 것(돈이면 더 좋다.) 메이 / 불, 팥

 

· 취미 / 특기

반짝 거리는 것들 모으기 / 메이 챙기기, 공부

야, 너 바보냐?

Stell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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