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atus ◆


메이
May
· 나이: 13세
· 성별: 남성
· 신장/체형: 155cm / 55kg
· 국적: 일본
· 학생
◆ Rumor Of Character ◆
" 이 녀석은 바보라 나 없으면 안돼. 내가 아니면 누가 챙겨주냐? "
· 타고난 재능이 없기에 파트너에게 굉장히 의존적이며 다른 누구보다도 준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천성의 어리숙함도 파트너에 의해 커버되는 듯.
· 옆에서 파트너가 챙겨주지 않으면 금세 사고를 친다.
" 나름 하는 짓이 귀엽죠~ 파트너 때문인지 가끔 무서운 말을 툭툭 내뱉지만요. 나쁜 물이 들기 전에 지금이라도 말해줘야 하나 싶기도 하고... "
· 기본적으로 활달하고 애살스러운 성격으로 미움 살 없이 사람들 사이에 쉽게 녹아든다.
준의 보호 아래에서 거친 말투가 입에 밴 것인지 가끔 무서운 말들을 툭툭 내뱉지만 악의는 없다.
나이가 어린 탓도 있어서 주변인들이 신경 쓰게 하는 존재.
" 그 아이를 보면 잘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라니까요. 열심히 하긴 하지만 타고난 능력도 딱히 없고, 체력도 좋지 않고, 무엇보다 센스가 없어서요… 노력하는 게 보이니 뭐라 하진 못하겠지만…"
· 굳이 따지자면 열등생. 노력파지만 몸이 잘 안 따라주는듯 하다.
선생님들은 잘 챙겨주시지만, 실력에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는듯 하다.
" 아이고 말도 마! 메이는 꼭 저같이 생긴 것들을 좋아한다니까! (호탕한 웃음소리) 아기자기한 것들에 흥미가 있어서 그런가 공포스러운 건 영 안 맞는 모양이지 뭐야. 처음엔 못 견디려니 했는데 들어가서 나름 잘 적응하더라고? "
· 남자아이답지 않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들, 기분 좋게 꾸미는 것을 좋아한다.
반대로 공포스럽거나 무서운 것들은 질색한다. 덕분에 실전경험이 거의 없는 편.
준
같은 학교 학생 B
선생님 C
옆집 아주머니 Z


◆ Other ◆
· 선두로 나서는 것 보다는 전형적인 서포트 타입.
· 조실부모하여 혼자다.
· 안쓰러울 정도로 어느 것 하나 잘하는 것이 없는데 요리 하나만큼은 기가 막히게 해낸다.
한입 먹으면 모두 반하고 말걸~
· 거짓말을 정말 못한다. 얼굴에 전부 티가 나서 언제나 들켜버리고 만다.
◆ Relationship ◆

하하 여차하면 다 묻어버릴 거야~

· 어두운 피부. 푸른빛의 밝은 머리카락. 옅은 분홍빛 눈.
· 손에 맞지 않는 큰 장갑을 낀다.
· 언제나 후드를 푹 눌러쓰고 있다.
◆ Appearance ◆

